Date | Titl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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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28 13:28 | 법조 카르텔의 실체 피알 |
2022-01-28 12:55 | 사적욕망을 위해 법을 등진 자들의 민낯을 보여준 것 |
2022-01-28 11:21 | 기득권 카르텔의 민낯 |
2022-01-16 04:02 | 검사들의 추잡한 본질이 드러난 적폐청산의 이유를 보여준 것 |
2021-12-30 16:00 | 그 사건만큼이나 추잡한 검찰의 모습 |
2021-12-06 15:17 | 사람의 짓이아니고 짐승이한 짓 |
2021-12-03 23:21 | 삼류 페도필리아 소설이었으면 좋겠지만 헬조선의 현실 |
2021-12-03 15:45 | 잘로러겠다 |
2021-11-29 22:05 | 성범죄 |
2021-11-22 15:13 | 그저..옛날부터 그래왔을 뿐 |